경상북도는 경주 지역 지진 복구를 위해 민간단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경상북도는 새마을회, 의사회, 간호사회 등 20여 명의 민간단체 대표와 재난 대응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한 '지진대책 민관협력 위원회'를 구성해 복구활동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민관협력 위원회는 복구를 위한 자원과 인력 동원 문제를 협의하고, 피해 복구 작업에 민간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이윤재 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92318491354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